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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내외 전문가들이 본 中 경제의 앞날은?

출처: 신화망 | 2021-03-24 13:24:08 | 편집: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3월24일] 2021년 세계는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충격 속에서 홀로 플러스 성장을 이룬 중국 경제는 향후 어떤 추세를 보일까? '중국발전고위급포럼 2021년도 회의'에 참석한 중국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자.

◇ 中, 세계 경제 회복 견인할 것

올 1~2월 중국의 소비·투자·수출입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허리펑(何立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중국 경제가 강한 펀더멘털과 발전 뒷심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국제기관들도 중국 경제를 낙관하며 잇따라 성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은 올해 세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5%대를 회복할 것이라며 중국은 회복 속도가 더 빨라 7.8%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린이푸(林毅夫) 베이징대 국가발전연구원 명예원장은 "성장은 기초이자 관건"이라며 "중국의 모든 문제는 경제성장을 통해서만 해결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중국 시장, 글로벌 기업에 새로운 기회 창출

9억의 노동력, 4억 명 이상의 중위 소득층, 1인당 GDP 2년 연속 1만 달러 돌파…. 광대한 중국 내수시장에는 어떤 발전 기회가 있을까?

올리버 집세 BMW 회장은 "중위 소득층 증가는 고품질·혁신형 제품과 서비스 수요 확대로 이어져 중국 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중언(白重恩) 칭화(清华)대 경제관리학원 원장도 중국 소비구조 업그레이드가 중국 시장의 질적 발전을 이끌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에도 기회가 된다고 강조했다.

데이비드 테일러 P&G 글로벌 이사회 의장 역시 "중국이 세계 최대 소비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일러 의장은 중국이 세계 최대 기초 화장품 시장으로 P&G 글로벌 고객의 5분의 1이 바로 중국인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교육, 디지털 경제, 실버 경제 등에서도 중국 소비의 새로운 활력을 엿볼 수 있다.

글로벌 제약사인 노바티스의 나스 바라시만 CEO는 중국이 의료시스템을 개선하고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강화하면 '건강한 중국 2030' 목표를 실현하고 '실버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린 차이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

최근 중국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030년 정점을 찍고 2060년 이전에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니콜라스 스턴 런던정치경제대 교수는 중국이 에너지·교통·농업 등 분야에서 녹색 전환을 가속화해 세계에 모범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 파스칼 트리쿠아 슈나이더 CEO는 중국이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동안 녹색 발전 목표를 조속히 실현하기를 기대한다며 그중 전기 디지털화와 녹색 전기화 관련 핵심 기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런 신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면 각국 기업에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중국 헤지펀드 가오링(高瓴)캐피털의 장레이(张磊) CEO는 전 세계가 고탄소에서 저탄소∙제로탄소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장 CEO는 "탄소중립 추진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이 된다"고 언급하며 중국이 탄소중립을 실현하면 새로운 경제 성장점이 많이 탄생하고 저탄소 분야에서 고품질의 일자리와 혁신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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